외식업 점주는 핵심 가치인 [맛]에만 집중하고 다른 것은 전문적인 지원서비스플랫폼으로 구현합니다.
㈜판도플랫폼(대표이사 정성천)은 인공지능(AI)을 기반으로 한 배달음식 전화주문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『AI(인공지능) 배달콜』 서비스 플랫폼 개발회사입니다. 『AI(인공지능) 배달콜』은 전화주문 배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메뉴와 주소를 비롯한 전화주문 서비스의 대행하는 서비스입니다. 『AI배달콜』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은, AI(인공지능) 배달콜봇의 개발뿐만 아니라, 음식배달업 관련 신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, 연관기술 및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하도록 ‘플랫폼’을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 『AI배달콜』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전화주문 음식배달 시장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목받을 것입니다.
‘*판도(Pando)’ 라는 고유의 의미와 같이 ㈜판도(Pando)플랫폼은 플랫폼 사업자로서 10,000여개의 관련 공급사와 70만여 매장주인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외식업 전략적인 동반자를 지향하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.
*판도(Pando) : 세상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(80,000년) 나무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나무 군락지 이름이다.
46만 평방 미터의 면적에 최소 40,000그루가 넘는 줄기가 DNA상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다.